7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 1:1 비보이 세계 대회 '몬스터 잼'에서 한국의 영맨 선수가 비보잉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고있는 '몬스터 잼'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1:1 비보이 배틀로 이번 대회에는 네덜란드의 비보이 멘노가 3대 몬스터에 등극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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