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증권사 추천종목]GS·포스코켐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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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GS(2010년 9월부터 GS칼텍스의 신규 고도화 설비가 가동예정이며 동설비의 가동으로 GS칼텍스 설비 증설 효과가 가시화될 예정. 정유업황은 2010년 연중으로 2분기가 저점을 형성한 후, 하반기 업황회복이 가시화 될 전망. 2011년에는 GS리테일의 IPO(기업공개) 가능성도 높아서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
-BNG스틸(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전문업체인 동사는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지속되면서 니켈 등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꾸준한 영업활동으로 M/S(시장점유율) 확대 등 실적개선세가 지속 중. 현대차 그룹에 대한 매출비중 확대로 영업 안정성이 강화되면서 국내 신평사들이 동사의 신용등급을 BBB+로 상향조정된 점도 긍정적)
-케이엠(동사는 클린룸에 사용되는 각종 소모품을 제조, 판매하는 국내 1위 업체. 클린룸 업체의 경우 설비투자가 집행될 때 실적이 증대되는 반면 동사는 그 설비가 실제 가동될 때 매출이 증가하는 만큼 하반기에도 실적개선이 이어질 전망. 지난해 상반기 폴리실리콘 용 포장재를 국내최초로 개발하여 올해 6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음. 폴리실리콘 포장재의 경우 수익성이 월등히 높아 향후 폴리실리콘 생산업체가 증가할 경우 동사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국타이어(업종내 비중 조정 사유로 제외하나 실적개선세 지속으로 중기적 관심요)
-부산은행(전 고점에서의 차익매물 출회로 인한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에이블씨엔씨(포트폴리오 전략변경으로 제외하나 양호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 필요)
-이엔에프테크놀로지(포트폴리오 전략변경으로 제외하나 양호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 필요)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GS(최근 유가 상승과 정유시황 개선 기대감이 맞물려 단기 모멘텀 기대. 9월 자회사 GS칼텍스의 고도화설비 본격 가동으로 주가 저평가 해소 가능성. 2011년 자회사 GS리테일의 IPO가 예정되어 있어 자산가치 부각될 전망)
-SDN(폴리실리콘 가격하락으로 제조비용이 감소해 태양광 시스템 설치 마진 확대. RPS제도(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 시범사업 점유율 1위로 향후 제도 확대시행 시 국내수주 증가 기대. 2200억원 규모 해외수주건의 본격적인 매출인식으로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현대중공업(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조선부문 영업이익률이 호전되고 해양·플랜트·신재생에너지 등 비조선부문 수주경쟁력이 강화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두산(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두산모트롤 합병 등 자체사업이 강화되고 자회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로 지주회사로서의 가치가 부각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대우증권
<추천 제외종목>
-태광(차익실현)
-다음(기관수급 약화로 인한 제외)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포스코켐텍(염기성 내화 물 1위 업체로 POSCO 조강생산량 증대와 함께 2010년 사상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 인도 등 POSCO의 해외공장 진출에 따른 중장 기적인 성장 모멘텀 공유, 케미칼 사업 진출 기대감 부각)
-동양강철(LED(발광다이오드) TV, 차량경량화, 고속철, 자전거, 그린홈, LNG(액화천연가스)선박, 태양광 등 녹색산업 소재전문업체로 변신 성공. 삼성전자와 함께 LED TV 선도, LNG 선박 AL(알루미늄)구조물 개발 및 고속철 이슈, 강력한 실적 모멘텀은 긍정적)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GS(2010년 9월부터 GS칼텍스의 신규 고도화 설비가 가동예정이며 동설비의 가동으로 GS칼텍스 설비 증설 효과가 가시화될 예정. 정유업황은 2010년 연중으로 2분기가 저점을 형성한 후, 하반기 업황회복이 가시화 될 전망. 2011년에는 GS리테일의 IPO(기업공개) 가능성도 높아서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
-BNG스틸(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전문업체인 동사는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지속되면서 니켈 등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꾸준한 영업활동으로 M/S(시장점유율) 확대 등 실적개선세가 지속 중. 현대차 그룹에 대한 매출비중 확대로 영업 안정성이 강화되면서 국내 신평사들이 동사의 신용등급을 BBB+로 상향조정된 점도 긍정적)
-케이엠(동사는 클린룸에 사용되는 각종 소모품을 제조, 판매하는 국내 1위 업체. 클린룸 업체의 경우 설비투자가 집행될 때 실적이 증대되는 반면 동사는 그 설비가 실제 가동될 때 매출이 증가하는 만큼 하반기에도 실적개선이 이어질 전망. 지난해 상반기 폴리실리콘 용 포장재를 국내최초로 개발하여 올해 6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음. 폴리실리콘 포장재의 경우 수익성이 월등히 높아 향후 폴리실리콘 생산업체가 증가할 경우 동사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한국타이어(업종내 비중 조정 사유로 제외하나 실적개선세 지속으로 중기적 관심요)
-부산은행(전 고점에서의 차익매물 출회로 인한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에이블씨엔씨(포트폴리오 전략변경으로 제외하나 양호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 필요)
-이엔에프테크놀로지(포트폴리오 전략변경으로 제외하나 양호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 필요)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GS(최근 유가 상승과 정유시황 개선 기대감이 맞물려 단기 모멘텀 기대. 9월 자회사 GS칼텍스의 고도화설비 본격 가동으로 주가 저평가 해소 가능성. 2011년 자회사 GS리테일의 IPO가 예정되어 있어 자산가치 부각될 전망)
-SDN(폴리실리콘 가격하락으로 제조비용이 감소해 태양광 시스템 설치 마진 확대. RPS제도(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 시범사업 점유율 1위로 향후 제도 확대시행 시 국내수주 증가 기대. 2200억원 규모 해외수주건의 본격적인 매출인식으로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현대중공업(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조선부문 영업이익률이 호전되고 해양·플랜트·신재생에너지 등 비조선부문 수주경쟁력이 강화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두산(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두산모트롤 합병 등 자체사업이 강화되고 자회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로 지주회사로서의 가치가 부각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할 예정)
◆대우증권
<추천 제외종목>
-태광(차익실현)
-다음(기관수급 약화로 인한 제외)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포스코켐텍(염기성 내화 물 1위 업체로 POSCO 조강생산량 증대와 함께 2010년 사상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 인도 등 POSCO의 해외공장 진출에 따른 중장 기적인 성장 모멘텀 공유, 케미칼 사업 진출 기대감 부각)
-동양강철(LED(발광다이오드) TV, 차량경량화, 고속철, 자전거, 그린홈, LNG(액화천연가스)선박, 태양광 등 녹색산업 소재전문업체로 변신 성공. 삼성전자와 함께 LED TV 선도, LNG 선박 AL(알루미늄)구조물 개발 및 고속철 이슈, 강력한 실적 모멘텀은 긍정적)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