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의 최대주주 ㈜베리티비티는 장내에서 자사 주식 1만5880주를 추가로 매수, 보유주식수가 254만1867주(지분율 22.31%)로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