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 파푸아뉴기니 태양광발전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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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알이 파푸아뉴기니에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지앤알은 허길주 광주광역시 투자유치본부장과 칼 얄로(Karl, Yalo) BEL(Bismarck Energy Limited) CEO, 최오진 지앤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푸아뉴기니의 태양광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BEL과 지앤알이 파푸아뉴기니 소제리 플라투지역에서 3MW(1500만불)규모 태양광발전소 설치와 관련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을 시작으로 추후 지속적인 신.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BEL은 파푸아뉴기니의 사업 기반을 이용, 3MW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의 인허가와 정부보증, 우수 조건의 전기가격 협상 등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최오진 지앤알 대표는 향후 100MW로 예상되는 파푸아뉴기니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