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는 30일 의류 브랜드 다변화를 위해 나산실업의 의류사업부문(브랜드명 예스비)를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29억1900만원 규모이고, 양수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