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건강기능식품업체인 유니베라는 29일 정찬수 네이쳐텍 사장(48)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정 사장은 서울 출생으로 경복고와 명지대를 졸업했다.1986년 남양알로에에 입사해 유니베라로 사명변경 후인 2007년 부사장을 거쳐 유니베라의 계열사인 네이쳐텍 사장을 지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