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28일 자원개발 계열사인 De Zwarte Ponk B.V(네덜란드)사 주식 900주를 432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보유지분은 90%다.

회사측은 광구 내 미시추 지역의 유망성을 고려해 파트너사 지분을 인수하고 광권기한 연장을 통해 사업 지속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