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갤러리스타일 집공개…'눈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견배우 강부자가 갤러리 스타일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강부자는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하고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강부자는 집안 곳곳 딸이 직접 조각한 작품을을 전시하고 고가구와 고풍스런 장식품을 배치해 갤러리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강부자는 "자신은 '무서운 선배'가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강부자는 "내가 드라마 연습시간에 너무 일찍 나와서 후배들이 무서워 하나보다"라며 "난 후배들에게 커피한잔 심부름도 시킨 적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