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블루, 김인철·최성기 각자대표 체제로

입력2010.07.27 14:15 수정2010.07.27 14:15

지아이블루는 27일 김덕진 각자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기존 김덕진·최성기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인철·최성기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인철 각자대표는 현대해상화재보험 팀장과 중앙창업자문 이사를 역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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