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대표이사 장재준)가 울산 지역에 처음으로 캐딜락 전시장을 열었습니다. GM코리아는 지난 24일 울산 남구 달동에 330㎡ 규모로 차량 4대를 전시할 수 있는 캐딜락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GM코리아는 모두 6개의 딜러망을 통해 전국적으로 9개 전시장과 18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게 됩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