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큐리스가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혐의로 인한 피소설에 급락 중이다.

23일 오전 9시 3분 현재 엑큐리스는 전날보다 45원(8.57%) 떨어진 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엑큐리스에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전날 장후에 요구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