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현주가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가 개최하는 '지구촌 희망편지쓰기' 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과 나란히 앉아 있다.

김현주는 오는 25일 '지구촌 희망편지쓰기' 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방글라데시로 자원봉사를 떠날 계획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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