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 22)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No Way' 3D 뮤직비디오 쇼케이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한류스타 류시원의 음반 제작과 이사강 감독의 연출로 화제가 된‘로티플스카이’의 3D 뮤직비디오는 최신 3D기술과 화려한 영상미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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