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화장품의 새 브랜드 ‘더 샘’ 런칭쇼에서 아나운서 정지영이 사회를 보고 있다.

‘더 샘’은 한국화장품의 자회사로서, 세계 각국의 뷰티 노하우를 담아 현대적 개념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숍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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