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하이메탈, 美 펀드가 5% 지분 보유 입력2010.07.20 16:14 수정2010.07.20 1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피드 사우스이스트 아시아 펀드는 20일 덕산하이메탈의 주식 128만3050주(5.15%)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시 덮친 탄핵정국 후폭풍…증권가 "코스피 더 떨어진다" [주간전망] 비상계엄 사태가 탄핵 대치 정국으로 이어져 정치적 혼란이 가중됐다. 증권가에선 불확실성 때문에 이번주(9~13일)에도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을 앞두고 양도세를 회피하려는 물량도 쏟아져 하락 ... 2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中 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화장품 기업 마오거핑이 이달 홍콩 증시에 입성한다. 올해로 '환갑(60세)'을 맞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마오거핑이 회사를 설립한지 24년 만이다.8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마오거핑은 최근 수요 예... 3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인도 및 신흥시장 전문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 이머전트(Hashed Emergent)가 주최한 ‘인도 블록체인 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