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경기/고양 영상전문펀드 MOU 체결 및 제2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 간담회'에 참석한 이준익 영화감독이 안경을 머리에 올려놓고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다.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평화, 생명, 소통의 공간 DMZ'라는 주제로 9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30여 개국 7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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