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16일보다 12.1원(1.00%) 오른 1215.6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