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Harvest Operation Corp.로부터 캐나다 오일샌드 프로젝트 관련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받았다고 공시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공장 규모는 3억1천만 캐나다달러로, 공사금액 등은 본계약 체결시점에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