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회장은 14일 유화증권 보통주 670주와 우선주 234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보유주식은 보통주 141만5803주(지분 12.48%)와 우선주 73만8705주(21.13%)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