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7일 KT와 43억3700만원 규모의 KT QOOK TV용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3.0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