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7일 KT와 37억34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