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통일부 새터민 돕기 협약 입력2010.07.06 17:09 수정2010.07.07 09: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인택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정태영 현대차미소금융재단 이사장(현대카드 사장)은 6일 북한이탈주민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북한이탈주민 창업 지원 전용 상품을 통해 창업교육,대출 및 사후 관리를 실시한다. /현대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광화문서 다시 켜진 촛불…10대부터 60대까지 "尹 퇴진" 용산 행진 2 철도노조, 5일 첫차부터 '무기한' 총파업…"평소의 70% 운행" 3 심폐소생술로 50대 남성 구한 KTX 여성 승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