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미주개발은행과 무역금융 협약을 맺고 오는 19일부터 중남미 지역 수출기업의 수출대금 회수를 지원합니다. 이번 협약은 중남미 지역으로 수출하는 국내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수출채권 회수와 수출금융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