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파사트 2.0 TDI 럭셔리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기존 모델에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17인치 알로이 휠 등이 더해졌으며 자가복구기능이 있는 타이어가 기본사양으로 제공됩니다. 판매가격은 4,530만 원으로 기존 파사트 2.0 TDI와 같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