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최대 연 19.2% 수익추구 ELS 1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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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대표이사 이용호)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한화스마트ELS 333호'는 KB금융과 삼성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한다. 3년 만기로 운용되며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57.6%(연 19.2%)의 수익이 지급된다.
상환구조는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57.6% (연 19.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도 기초자산 가격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57.6%의 수익이 지급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번에 발행되는 '한화스마트ELS 333호'는 KB금융과 삼성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한다. 3년 만기로 운용되며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57.6%(연 19.2%)의 수익이 지급된다.
상환구조는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57.6% (연 19.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도 기초자산 가격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57.6%의 수익이 지급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