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미소금융 자원봉사단 창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임직원,대학생,일반인 등으로 구성된 150명 규모의 ‘우리미소금융 자원봉사단’을 창단했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은 5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종휘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자원봉사단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미소금융 수혜자들에게 창업과 경영 마케팅 법률 세무 회계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은 하반기에 독자 신상품을 출시하고 지방에 3개 지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
우리미소금융재단은 5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종휘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자원봉사단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미소금융 수혜자들에게 창업과 경영 마케팅 법률 세무 회계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은 하반기에 독자 신상품을 출시하고 지방에 3개 지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