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카톨릭성모병원에서 故 박용하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장례식장에 함께 한 일본팬들이 오열하고 있다.

이날 발인에는 소지섭, 김현주, 박시연, 김민정, 김규리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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