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일본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중국 관광객들을 잡기 위해 중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요건을 1일 대폭 완화했다. 중국 관광객들이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에서 화장품을 발라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