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게임즈는 30일 물적분할해 설립한 티엔터테인먼트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바른손게임즈의 게열사는 기존 21개사에서 22개사로 늘었다.

티엔터테인먼트의 주요사업은 보유 음원의 대여 및 판매, 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