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만 아비코전자 대표이사는 30일 아비코전자 주식 2000주(지분 0.02%)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주식이 58만2915주(4.9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