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는 30일 쟁위행위로 정상적 경영이 불가능하고 회사의 재산 및 시설 보호를 위한 부분적 직장폐쇄로 반도체 부품을 제조하는 구미공장의 생산을 일시중단했다고 공시했다.

KEC는 이번 생산중단으로 팹 제조 등에 부분적 생산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