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는 28일 장외에서 547만9452주로 전환 가능한 넥스트코드 신주인수권부사채권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SMK의 특정증권 등 보유비율은 26.68%(1134만6358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