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수영' 여 '요가' 배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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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로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직장인들이 배우고 싶은 스포츠는 성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8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남성 직장인은 수영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골프와 야구, 테니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여성 직장인은 절반 가량이 요가라고 답했고, 수영, 댄스, 골프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