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에서 "우크라이나 제철소 자포리즈스탈에 대한 인수 검토를 추진하여 왔으나, 매각 절차가 불투명하게 진행되어 더이상 검토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