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범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한국거래소의 김희성 박사가 발표를 맡았으며, 박기환 국민대 교수, 이장우 부산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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