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절상 움직임으로 중국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오른 21일 오후 한 투자자가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영업점에서 위안화 절상 수혜 종목을 안내하는 한국경제TV 프로그램을 지켜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