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마포 펜트라우스' 분양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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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상복합 아파트 펜트라우스의 분양가를 낮춰 선착순 분양합니다.
LH는 서울 마포 신공덕동에 공급하는 펜트라우스의 분양가를 3.3㎡당 평균 2192만원 수준으로 내려 지난해 최초 공급 당시보다 최고 9100만원 싸게 선보입니다.
만 20세 이상이면 주택소유나 청약통장, 거주지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강남 삼성동 코엑스 인근 견본주택에서 계약할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 476세대 중 권리자 물량과 일반물량 공급 후 잔여세대를 분양하는 것으로 전용면적 84㎡ 80세대를 포함해 103㎡ 38세대, 104㎡ 21세대, 115㎡ 85세대, 152㎡ 39세대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