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개인 투자자들은 강력한 재료와 가치, 수급을 두루 갖춘 종목을 직접 매매해 인생역전을 달성한다. 해당 종목들의 재료가 매스컴을 통해 시장에 노출되자마자 걷잡을 수 없는 상한가를 터트리며 시세를 분출했기 때문이다. 단기 200~300%의 수익정도는 훌쩍 뛰어넘는다. 그러나 이러한 종목을 직접 발굴했다는 개인 투자자들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그렇다면 대시세 분출주로 대박의 꿈을 실현가능하게 한 종목은 어디서 발굴됐을까?

3,000원대의 현대미포조선을 매집해 10,000%(40만원)의 수익분출로 기대수익의 10배가 넘는 대시세를 체험한 이모씨(47)는 10년 전통의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추천종목을 눈여겨보라고 조언했다. “사기꾼들이 넘쳐나는 우리시장에서 오로지 회원계좌 수익으로 전문가임을 인정받은 유일한 증권관련 커뮤니티”라고 이모씨는 귀띔했다.



증권사관학교에서 추천한 명품종목으로 출발부터 급등랠리를 펼치는 제법 계좌수익향상에 큰 도움을 입었다는 개인 투자자들의 이용후기는 어렵지 않게 네이버, 다음, 팍스넷 등 각종 증권관련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증권사관학교에서 추천하는 종목들은 어떠한 발굴절차를 걸친 것일까.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관계자는 해당 종목들의 시세분출과 관련해 이와 같이 설명했다.

“증권사관학교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유명세를 치루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여느 증권관련 커뮤니티와 견주어 월등한 수익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해에도 42종목이 연속 급등해 발칵 뒤집힌 적이 있습니다만, 종목발굴에 장진영 소장이 직접 나서는 사실이 확인돼 또다시 화제를 모았었지요. SBS스페셜 ‘쩐의전쟁’에 소개된 장진영 소장의 급등종목 발굴기법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로서 재야고수, 주식고수, 슈퍼개미, 마이다스의 손 등 다양한 호칭을 지니고 있는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장진영 소장의 실전투자 기술은 그러나 의외로 널리 알려져 있는 기법이라 당혹스럽다. 이미 장진영 소장은 자신의 저서 증권․주식분야 베스트셀러 「대시세 종목의 비밀」을 통해 대시세를 분출할 저평가 우량주 발굴법을 세간에 공개한 바 있다.

증권사관학교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핵심을 안다고 모두가 대시세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핵심을 알고 매매기법을 몸에 익힌 준비된 투자자들만이 대시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토익을 잘한다고 모두가 원어민 수준의 회화를 구사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이용을 권했다. 증권정보채널은 장진영 소장의 ‘평생투자동호회’로 주식투자의 기초적인 기본부터 실전대처까지 상세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주식투자를 하면서 어떤 종목을 선정해야 대시세가 나는지부터 언제 매수하고 언제 매도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다뤄져 있다고 밝혔다. 장진영 소장 뿐 아니라 우리시장에 주식고수로 소문난 개인 투자자들의 다양한 실전투자 노하우도 담겨 있으므로 꼭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현재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종목으로는 하이닉스, POSCO, 기아차, 루멘스, 주성엔지니어링,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KB금융, 현대제철, 삼성중공업, LG전자, 모건코리아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사관학교는 종목분석에 앞서 반드시 재무 분석과 기술 분석을 확인하고 확실한 매매 타이밍을 포착, 실전투자에 나서기를 조언하고 있다. 증권사관학교의 급등종목 및 다양한 증권관련 서비스관련 문의는 대표전화(02-2183-3313)를 이용하면 된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