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화재단, 파리국제예술공동체 입주작가 공모 입력2010.06.21 17:24 수정2010.06.22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문화재단은 내년 4월부터 1년간 파리국제예술공동체에서 작업할 작가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다음 달 1~31일이며,지원 자격은 5년 이상의 미술 창작활동 경력을 보유한 작가다. 파리국제예술공동체는 삼성문화재단이 젊고 가능성 있는 한국 작가들을 위해 1996년부터 2060년까지 장기 임대해 운영하는 약 50㎡(15평) 규모의 아틀리에다. (02)2014-655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말 아침 수은주 영하 9도까지 뚝↓ 다음주 내내 한파 이어진다 토요일인 14일 찬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아침 수은주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인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중국 북부 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2 [책꽂이]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설계하는가' 등 경제·경영●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설계하는가 스타트업 창업과 경영의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승훈·진영아 지음, 한즈미디어, 300쪽, 2만원)● 테크노베이션 디지털 기술의 혁신은 ... 3 [책마을] 노벨문학상 시상식 열리자…한강 책 판매량 90% 늘어 노벨문학상 시상식을 계기로 한강 작가의 책이 더 많이 팔렸다. 12월 둘째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소년이 온다>가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채식주의자>와 <작별하지 않는다>, <서랍에 저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