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관계자는 “ISO26000은 내용이 낯설고 표준문서 자체도 분량이 많아 기업들이 바로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산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대응 기간도 앞당겨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점검지표는 연내에 개발이 완료돼 모든 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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