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WM Class 한티역’을 신설하고 개점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WM Class 한티역'은 지난 해 10월부터 강남지역 영업강화를 위해 대우증권이 전략적으로 신설하고 있는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 점포입니다. 'WM Class 한티역’은 투자자문사 연계 주식투자설명회는 물론, 강남지역 특성에 맞는 세무와 부동산 관리 등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점포의 입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