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맨제도 국적의 투자사인 CMT에셋매니지먼트리미티드는 신주인수권행사를 통해 한국내화 보통주 21만9010주를 취득한 뒤 장내에서 전량 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CMT에셋매니지먼트리미티드가 보유 중인 한국내화 신주인수권표시증서는 기존 153만3070주(주식등 비율 10.06%)에서 131만4060주(8.62%)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