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 LG U+로 사명을 바꾸는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이 법인영업과 컨버전스 사업, 신상품 기획과 개발 등 총 3개 부문에서 70여명의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이번 경력사원 모집은 지원하는 부문에 대한 해당 업무 3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법인영업의 경우 일부 신입사원 채용도 진행합니다. 원서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법인영업과 신상품 기획 및 개발 부문은 이달 20일까지, 컨버전스사업 부문은 24일까지 진행됩니다. 담당업무는 각각 대,중소기업 영업과 모바일 인터넷전화, IPTV 등 컨버전스 상품 및 단말 개발, 웹하드와 아이모리 상품 등 신규서비스 개발 업무입니다 채희선기자 hs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