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미 증시 상승과 유로화 반등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하락한 1239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