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대처에 '위기대처' 길을 묻다 입력2010.06.09 17:08 수정2010.06.10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오른쪽)와 마거릿 대처 전 총리가 8일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 계단에서 취재진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대처 전 총리는 지난 5월 보수 · 자민당 연립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총리관저를 방문,캐머런 총리에게 정국 운영에 관해 조언했다. /런던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돈나 허리 감은 교황?…"관심 받아 좋아" 스킨십 사진 논란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66)가 프란치스코 교황(87)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인공지능(AI) 생성 사진을 공유해 논란이 됐다.15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마돈나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 2 피치 내년 국제유가 80→70달러로 조정…"원유 공급 증가"[글로벌마켓] 지난 13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는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와 이란에 대한 서방의 추가 제재 가능성과 중국 재정 확대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2% 가까이 상승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국제 원유공급 증가를 이유로 내년 ... 3 트럼프에 '4000억 베팅'…머스크, 600배 넘게 벌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투자'로 600배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워싱턴포스트(WP)는 15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