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앤씨, 공모가 1만3천원 확정…내일부터 일반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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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앤씨는 9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기관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한 결과 공모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3000원으로 공모가가 최종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공모 예정주식이 88만1982주인 것을 감안하면 공모규모는 총 114억6500만원이 될 전망이다.
일반공모 청약은 오는 10,11일 이틀 간 진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14일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처음앤씨는 B2B(기업간) 시장에서 전자결제 서비스(에스크로)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71억원과 영업이익 3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
공모 예정주식이 88만1982주인 것을 감안하면 공모규모는 총 114억6500만원이 될 전망이다.
일반공모 청약은 오는 10,11일 이틀 간 진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14일이다. 우리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처음앤씨는 B2B(기업간) 시장에서 전자결제 서비스(에스크로)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71억원과 영업이익 3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