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중인 처음앤씨의 공모가가 주당 1만3000원으로 결정됐다.

일반 청약은 10∼1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기업간(B2B)전자상거래 중개업체인 이 회사는 B2B전자상거래 사이트인 마켓플레이스1(www.mp1.co.kr)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매출 71억원과 영업이익 33억원을 올렸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