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바이론은 8일 운영자금 9억9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94만2000주를 발행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대상은 손명숙씨와 장경씨다.

납입일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각각 오는 11일과 28일이다. 신수발행가액은 510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