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이 화보사진을 통해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효림은 최근 잡지 'TV&STYLE' 3호를 통해 다양한 색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속 서효림은 다양한 색상의 의상과 표정, 포즈를 연출하며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화보에서 서효림은 황금 비율의 몸매로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등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KBS2TV 뮤직뱅크 MC로 활약중이며 KBS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의 만세 역으로 출연중이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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