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황혜영, 탄력 넘치는 비키니 몸매로 시선 집중!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당당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혜영은 자신의 운영중인 쇼핑몰에 여름을 맞아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촬영은 지난 5월 중순 태국의 한 섬에서 진행됐으며 황혜영은 37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쇼핑몰 방문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황혜영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식이요법과 함께 하루 2시간씩 지옥훈련에 가까운 헬스를 하며 몸매 만들기에 주력했다는 후문이다.

황혜영의 소속사 '가온누리'측은 "6월 중순에 2차 화보를 쇼핑몰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